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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시몬스, '케노샤' 베딩 신제품 5종 출시

시몬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 베딩 신제품(사진)을 출시했다.

 

11일 시몬스에 따르면 신제품은 ▲프란시스 티첼리(Francis TICELLI) ▲프란시스 이바나(Francis IVANA) ▲프란시스 밀로스(Francis MILOS) ▲프란시스 세리엄(Francis SERIUM) ▲프란시스 티모네(Francis TIMONE) 등 5종이다. 보태니컬, 플라워, 빅 도트 등 세련된 패턴과 고급 원단을 활용한 뛰어난 촉감이 특징이다.

 

'케노샤'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배스 컬렉션 등 침실을 완성하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프란시스 티첼리'는 과감한 보태니컬 패턴이 침실에 싱그러움을 선사한다. 톤 다운된 그린 컬러에 오렌지, 옐로우 컬러가 더해져 한 폭의 회화적인 느낌을 연출하며 린넨 소재는 내추럴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프란시스 이바나'는 레트로 무드의 플라워 패턴이 앤티크한 침실 분위기를 자아낸다. 톤 다운된 블루 컬러와 부드러운 오렌지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고풍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프란시스 밀로스' 역시 플라워 패턴으로 침실에 우아함을 가져다준다. 내추럴한 크림 컬러에 은은한 플로럴 패턴이 더해져 차분하고 아늑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프란시스 세리엄'은 플라워 패턴에 풍성한 프릴 장식을 더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제품이다. 청량한 블루 플로럴 패턴이 경쾌한 느낌을 자아내며 제품에 사용된 60수 워싱 코튼은 부드럽고 사각거리는 촉감을 제공한다.

 

'프란시스 티모네'는 빅 도트 패턴과 블루 컬러가 침실에 개성을 더한다. 앞뒤로 구성된 빅 도트 패턴과 잔 체크무늬를 활용해 두 가지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 베딩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