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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선데이토즈, 1분기 영업익 20억원…전년比 32.2% ↓

선데이토즈 CI.

선데이토즈는 올 1·4분기 매출 234억원, 영업이익 20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6%,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2.2%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7.6%, 영업이익 53.7%가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18% 늘었다.

 

선데이토즈는 1분기 영업이익 감소는 2배 이상 증가한 마케팅 등 일회성 비용과 14%가량 증가한 연구개발비 등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과 서버, DB 활용 등의 기술 개발을 확대한 연구개발비의 경우 전년 동기 매출의 7%대에서 올 1분기 매출의 13% 비중으로 확대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1분기 당기순이익의 경우 신규 사업인 광고 매출의 성장과 지분법 이익을 배경으로 직전 분기 대비 3배 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시뮬레이션형 캐주얼 게임인 신작 '니모의 오션라이프'의 국내 출시를 5월 말로 확정했다. 6월 1일에는 올 1분기 흑자 전환을 기록한 링스게임즈와 선데이토즈플레이의 합병 법인인 '플레이링스'가 공식 출범하며 해외 소셜 카지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또 선데이토즈의 해외 매출 중 절반가량을 거두고 있는 모바일게임 '디즈니 팝 타운'은 아시아 외 해외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