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25일 화요일

image

[쥐띠]

 

36년 노쇠했지만 생기를 다시 찾는다. 48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 60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 72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84년 오늘도 지나면 과거가 된다.

 

[소띠]

 

37년 쓴 것이 다하고 단 것이 온다. 49년 격한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61년 새로 시작한 일이 기대만큼 잘 풀리지 않는다. 73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노력에 대한 보답. 85년 손재수가 있으니 외출을 자제.

 

[호랑이띠]

 

38년 애는 썼지만 보람이 없다. 50년 오랜 적선이 나에게 돌아온다. 6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착각하지 않도록. 74년 윗사람의 조언이 필요한 날. 86년 꽃이 만발하니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갈피를 못 잡는다.

 

[토끼띠]

 

39년 길에 덜어진 돈을 줍지 마라. 51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63년 천년을 가는 사랑도 있다. 75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힘들다. 87년 실력이 바닥나니 서글픈 마음이 드는 하루.

 

[용띠]

 

40년 동쪽 집에서 밥 먹고 서족 집에서 잠자는 신세. 52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신중하자. 64년 때로는 지는 게 이기는 것이다. 76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88년 피곤한 날이니 재충전이 필요.

 

[뱀띠]

 

41년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리운 날. 53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질 수 있으니 유의. 65년 손님이 즐거운 소식을 갖고 오니 즐겁다. 77년 돈거래를 할 수밖에. 89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가 되겠다.

 

[말띠]

 

42년 바쁜 가운데 한가하다. 54년 운이 상승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66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어려운 난처한 하루. 78년 주식투자에 이득으로 행복. 90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있을 수 있다.

 

[양띠]

 

43년 책망을 들어야 할 사람이 큰소리를 낸다. 55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다. 67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79년 능력 이상의 일을 해내는 날. 91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으니.

 

[원숭이띠]

 

44년 잃어버린 물건 오후에 찾는다. 56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준다. 68년 다정도 병이니 자녀에게 지나친 잔소리는 금물. 80년 앞뒤로 막혀서 답답한 하루이다. 92년 내 것이 작아 보이나 하나씩 넓혀나가도록.

 

[닭띠]

 

45년 지피지기로 돌 출구를 찾아보자. 57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9년 마음이 우울하나 오후에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81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오겠다. 9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개띠]

 

46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58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나 배우자의 도움을 받게 된다. 7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하자. 82년 몇 개의 씨앗에서 소득이 이루어지는 날. 94년 신용을 마음속에 간직.

 

[돼지띠]

 

47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59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71년 자신 있다 해도 과유불급이다. 83년 변화의 바람은 불어오는데 마음은 갈피를 못 잡는 하루. 95년 티끌이 없이 긍정의 마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