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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중등 진로전담교사 직무연수 실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중등 진로전담교사 직무연수 실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지난 11일 소강당에서 중등 진로전담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12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중등 진로전담교사 현장 맞춤형 직무연수는 오는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현장의 중등 진로전담교사에게 도움이 되는 진로교육 방법 및 고교학점제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해 학생 진로상담 분야에서의 진로교육 역량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직무연수는 중등 진로전담교사의 학생 진로교육 지도 역량강화를 위한 첫 번째 시간으로 중학교 진로전담교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연수를 위해 재단법인 '교육의 봄' 송인수 대표를 초청했다. 사회 변화에 따른 대한민국 채용의 변화에 대해 알아봤고, 학교 진로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오는 7월20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광산구 야호센터 홍연희 센터장을 초청해 '청소년 진로교육의 이해'를 주제로 두 번째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이미라 원장은 "교육은 결국 교사의 질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 진로전담교사의 역량과 열정이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설정을 결정한다"며 "앞으로도 진로전담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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