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 > 국제경제

[해외증시] 바이든, 리프트·우버 통해 백신접종 장소까지 무료 라이딩 제공

우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무료 라이딩을 제공하려는 리프트와 우버의 노력에 지지를 표명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리프트와 우버가 자사 앱을 통해 접종센터 위치를 홍보하고 무료 라이딩 이용 방법을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버와 리프트는 이미 일부 사용자에게 무료 라이딩 및 할인 서비스를 제공해왔는데, 이번 프로모션은 백신을 접종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며 2주 내로 시작되어 7월 4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미국 인구의 59%가 이미 최소 1회 접종을 마친 가운데 백신 수요는 점점 둔화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7월 4일까지 성인 70%가 최소 1회 접종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는 대형 접종센터를 중심으로 한 모델에서 소매 약국, 개인병원, 이동식 접종소 등을 활용한 타깃 배포로 전략을 바꾸고 있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