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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디피니티, 웹 분산화 목표로 ICP 출시

디피니티.

'인터넷 컴퓨터'(ICP)라는 이름의 분산화 프로젝트 토큰이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리스트에서 시가총액 6위에 올랐다.

 

ICP는 디피니티(DFINITY)가 당초 거대 테크기업들을 대체하고자 구축한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젝트의 토큰으로, 451.50달러에 거래되었다. 프로젝트 블로그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의 네트워크와 네트워크를 호스팅하는 특수 노드 머신은 네트워크 신경계(NNS)의 완전한 제어 아래 실행된다.

 

NNS는 사용자가 거버넌스 토큰 역할을 하는 ICP 토큰을 스테이킹하도록 함으로써 작동한다.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의 데이터에 따르면,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디피니티는 1억 6690만 달러를 유치했다. 디피니티는 '인터넷 컴퓨터'를 "한계 없는 스마트 계약 환경"을 제공하는 "혁명적인 퍼블릭 네트워크"로 소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분산 금융'(Defi)부터 온체인(on-chain)으로 운영되는 일반 대중을 위한 토큰화 소셜미디어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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