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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JT저축은행, 고객 편의 위한 혁신 금융 플랫폼 확대

JT저축은행 본점 전경. /JT저축은행

JT저축은행이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핀테크 기업 핀다(FINDA)와 손을 잡고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핀다 대출비교 서비스에서 금융상품을 선택하면 JT저축은행의 모바일 앱으로 자동 연결돼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모바일 전용 대출 상품은 서류 발급부터 심사 및 송금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로 진행한다. 서류 준비나 상담원 연결 등의 번거로운 절차 없이 대출 신청할 수 있다. 또 비대면으로 24시간 대출 승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JT저축은행의 모바일 전용 파라솔 S중금리 신용 대출 상품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직장인이면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최저 9.9%부터 적용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억 원까지, 상환기간은 최대 72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금융 시장 선제 대응을 위해 혁신 금융 서비스 제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JT저축은행만의 신용대출 상품 운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T저축은행은 앞서 금융당국이 법정상한금리를 연 24%에서 연 20%로 인하하는 방한을 발표하자, 즉시 자체적인 금리 조정을 통해 신규 대출에 대한 연 20% 초과 고금리 취급 중단을 업계 최초로 공론화하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