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만 TG 시리즈를 타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주요 거점에서 뉴 만 TG 시리즈 로드쇼 및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뉴 만 TG 시리즈는 3종 16개 모델로 국내에 출시됐다. 설계 부터 한국 등 국가에서 700명 이상 운전자 피드백을 반영해 개발됐다.
이번 행사는 기간 동안 주말 평택, 제천, 세종, 광주, 부산, 칠곡 지역 서비스 센터에서 고객 시승으로 진행된다. 평일에는 전국 판매 거점을 순회하며 직접 새 차량을 살펴볼 수 있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만트럭버스 그룹의 기술을 집약한 뉴 MAN TG 시리즈 3종을 드디어 한국 고객 분들께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며, "이번 전국 로드쇼와 시승 행사를 통해 고객 분들은 첨단 기술이 적용된 트럭의 새로운 시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