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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광주시체육회장 이상동은 광주시청을 찾아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의장을 면담했다.

광주시체육회 이상동회장

광주시 체육회 이상동 회장은 이평형 사무처장과 강필오 체육운영본부장과 함께 지난 17일 광주시청을 찾아 이용섭 시장과 면담했다.

 

이상동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페퍼 여자프로 배구단 유치에 적극적인 힘써 주신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광주시 체육회발전을 위해서는 이용섭 시장님의 적극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 하다고 말하고 150만 시민과 50만 체육인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체육회는 선수 및 동호인 그리고 실력에 비해 체육의 여건은 타 시도에 비해 모든 것이 열악하기 그지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제97회 전국체전에서 우리광주시는 역대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하였으며 작년 말까지는 광주체고 안세영 배드민턴 선수는 국제대회 5관왕을 기록하며 최단기간내 세계9위라는 전무후무한 대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이렇듯 광주체육은 최근 전성기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우리시의 실업팀 현황을 보면 전국에서 제일 작을 뿐만 아니라 인구 등 규모가 비슷한 광역시권 내에서도 실업팀 보유현황을 보면 두배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초,중,고,대학교에서 자라나고 있는 꿈나무 선수들과 전문체육 선수들은 나아가 광주체육의 미래라고 주장하면서 광주체육의 발전을 위해 실업팀 창단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한편 이상동 회장은 이용섭 시장 예방을 마친뒤 바로 광주광역시의회를 찾아 김용집의장을 예방하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