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KB손보, 'KB가정보험과 온가족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

KB손해보험이 'KB가정보험과 온가족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했다.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신(新)가정보험을 선보였다.

 

KB손보는 'KB가정보험과 온가족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택의 화재손해는 물론 ▲배상책임 ▲법률비용 ▲상해사고 ▲자녀 치아건강관리 등을 하나의 보험으로 보장한다.

 

세부적으로는 소재지 추가를 통해 양가 부모님 집 등 최대 3개의 주택까지 하나의 보험계약으로 보장이 가능하다. 민사·행정소송, 부동산소유권 및 임대차보증금 분쟁 등에 대한 법률비용 보장 대상도 기존 피보험자 1인에서 가족으로 확대했다. 업계 최초로 어린 자녀의 충치예방을 위해 '불소도포치료비(연간1회)' 보장도 새롭게 탑재했다. 이를 통해 ▲치주질환치료비 ▲치아촬영비 ▲스케일링치료비 보장도 지원한다.

 

가입설계 시 '재물 주소검색 자동등록 서비스'를 통해 국가정보시스템(국토교통부)의 정보를 반영해 건축물의 면적이나 층수 등 상세 정보도 별도로 기재하지 않아도 가입할 수 있다.

 

배준성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가장의 입장에서 하나의 보험가입으로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가정보험 개발을 위해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KB손보는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