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머스크 다시 암호화폐 지지 발언...예수가 강아지 안고 있는 사진도 올려

일론 머스크가 지난해 1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악셀 스프링어 시상식에 참가한 모습. /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2일(현지시간) 다시 암호자산을 지지한다는 트윗을 올렸다.

 

CNBC 등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미국 달러와 같은 법정통화와 암호화폐가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암호화폐 쪽에 서겠다고 적었다.

 

머스크 CEO는 "진짜 싸움은 법정통화와 암호화폐 간에 벌어진다. 결론적으로 나는 후자인 암호화폐를 지지한다"고 트윗했다.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에 예수가 강아지를 안고 있는 그림을 올렸다. / 머스크 트위터

머스크는 도지 코인에 대한 언급도 빠트리지 않았다. 이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예수가 도지코인의 상징으로 추정되는 강아지을 안고 있는 가운데 "네가 원하면 시바견(도지코인)을 애완용으로 키울 수 있다"고 글을 올렸다.

 

해당 트윗에 가상자산 투자자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당신 때문에 돈을 잃고 인생을 망쳤다"고 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22일 오전 3시(한국시간 23일 오전 4시) 시점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3만8000달러 안팎으로 거래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