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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 제정··· 모든 사람에 차별없는 디자인 확산

2021 제1회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공공기관 최초로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Seoul Universal Design Award·SUDA)'을 제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성별, 나이, 장애, 국적과 관계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서울 전역에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상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가 주관한다. 시는 ▲UD(Universal Design) 환경조성 ▲서비스 및 정책 총 2개 분야에서 우수한 유니버설 디자인 8점을 선정해 상금 26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개인, 팀, 기관 등)는 서울시장상과 상금 700만원을 받게 된다.

 

1회 공모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유니버설디자인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은 올해 12월 중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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