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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자산운용업 운용지원인력 양성'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CI.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자산운용업 운용지원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6월 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은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30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맞춤형 인재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융투자협회가 고용노동부, 영등포구청과 함께 만든 국비·지방비 지원 무료 교육과정이다. 자산운용지원 업무 관련 실무중심 교육을 통해 자산운용사에 전문인력을 공급하고, 취업준비생에게는 자산운용사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과정에 선발된 교육생은 펀드 개론, 자본시장법령, 펀드 운용지원, 펀드세무회계 등을 집중 학습한 후 기업 탐방,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등 취업 연계 활동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중 미취업자(대학원생 및 휴학생 제외)다. 6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1일 6시간(9:30~16:30, 주말·공휴일 제외), 총 121시간을 교육받는다.

 

교육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또는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31일에는 이 교육과정의 상세 안내를 위해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별도의 설명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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