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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학 BNK운용 대표, 탈(脫)플라스틱 운동 '고고챌린지'

24일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이사(가운데)가 고고챌린지에 참여하고,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NK자산운용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이사가 24일 탈(脫)플라스틱 운동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올해 1월 시작한 '고고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행동 한가지와 하지 말아야할 행동 한가지를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형식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윤학 대표는 '고고챌린지'를 통해 플라스틱 줄이기를 통한 환경보호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의 적극적인 운용을 약속했다. BNK자산운용은 ESG 등급이 우수한 기업에 투자하는 'BNK지속가능ESG증권투자신탁1호(주식)' 출시와 국내 최초 액화수소생산인프라에 투자하는 ESG 프로젝트 펀드 추진 등을 통해 ESG 투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이사는 "고고챌린지와 같은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전 임직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양희정 스완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장선호 에프앤자산평가 대표이사,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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