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대만 반도체 제조사 TSMC와 소니 그룹이 일본 최초의 20 나노 미터 칩 공장 건설에 1조엔 (92 억 달러)을 투자하기를 원한다고 닛칸 공업 신문이 수요일 보도했다.
요시다 켄이치로 소니 최고경영자는 수요일 전략 브리핑에서 이 보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일본이 유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칩 공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TSMC는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에서 가장 발전된 반도체 공장은 도쿄 인근에있는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가 운영하는 40 나노 미터 칩 공장이다.
20 나노 미터 칩은 더 작은 공간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넣는다.
한편, 척 슈머 (Chuck Schumer) 상원 의원이 5 년 동안 미국 반도체 칩 생산과 연구를 크게 늘리기 위해 520 억 달러를 승인하는 법안을 발표했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