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0일 목요일

image

[쥐띠]

 

36년 사람 얼굴보기가 새로워진다. 48년 기다림에 지쳐 목이 아프다. 60년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니 과감한 선택도 무방하다. 72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84년 꽃이 피었는데 내 마음은 겨울.

 

[소띠]

 

37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 49년 조상 땅에서 희소식이 온다. 61년 오래전 친구가 반가운 소식을 전해온다. 73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이다. 85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호랑이띠]

 

38년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말은 바로하자. 50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2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은 것은 부모님 사랑. 74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6년 작은 먼지로도 눈이 아플 수 있다.

 

[토끼띠]

 

39년 감자밭에서 바늘 찾지 않도록, 51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굴러 들어오는 날. 63년 기다리던 문서라도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75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87년 사주나 관상이 심상만 못하다는데.

 

[용띠]

 

40년 좋은 말도 세 번 들으면 싫다. 52년 자손이 상을 받게 되니 기쁘다. 64년 물건은 새것이 좋으나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76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귀인이 오니 기다려보라. 88년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뱀띠]

 

41년 아내 말은 팥으로 메주를 쓴대도 듣는다. 53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는 금물. 6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다. 77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오는 법. 89년 어제의 바람이 태풍이 되어 돌아온다.

 

[말띠]

 

42년 가족모임에서 도토리처럼 찬밥. 54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날, 66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78년 지인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 90년 자기만 생각하면 주변 질서가 깨진다.

 

[양띠]

 

43년 같은 값이면 금가락지 낀 손에 맞으랬다. 55년 자식의 말도 받아들일 줄 알아야. 67년 붉은색 옷이 행운을 가져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7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91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원숭이띠]

 

44년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56년 피곤한 날이니 외출을 자제. 68년 밤이 깊다고 새벽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80년 아침4시 원행 길에 운전주의. 92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데.

 

[닭띠]

 

45년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르니, 57년 나이 든다는 것이 아쉽지만 재물좋은 날. 69년 평소 해오던 저축이 아군 역할을 하니 든든하다. 81년 계획이 이루어진다. 93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내가 머무를 곳은 없다.

 

[개띠]

 

46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음을. 58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도 한 방법. 70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야 일이 잘 풀린다. 82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 꼬인 매듭을 풀어나가자. 94년 늙어서 괄시를 받으니 젊어서 열심히.

 

[돼지띠]

 

47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안해진다. 59년 나의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주니 즐겁다. 71년 추사 김정희를 그리며 그림에 관심을 갖는다. 83년 물도 조심해서 마셔야 한다. 95년 직장 눈 밖에 나서 신임 잃지 않도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