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어린 피부결과 화사한 피부빛을 선사하는 '후 천기단 화현 리파이닝 에센스'를 선보였다.
천기단 라인의 첫 단계 에센스로 선보인 '천기단 화현 리파이닝 에센스'는 매끄러운 피부결을 가꿔주고 투명한 광채로 눈부신 피부빛을 완성해준다. 산뜻하면서 영양감 있는 젤워터 타입의 제형으로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하고 피부 결마다 섬세하게 어린빛을 깨워준다.
이 제품은 왕실 안색 개선 처방에서 발견한 '천기백영단'을 함유한 점 또한 특징으로, 투명한 피부와 본연의 빛이 우러나는 듯 눈부신 광채를 선사한다. 또 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줘 한층 어려보이는 듯한 아름다움과 유스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다.
매일 클렌징 후 스킨 사용 전에 첫 단계 에센스로 사용하면 풍부한 보습감과 영양감이 느껴지는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각질과 광채는 물론 안티에이징까지 토탈 케어가 가능하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큰 일교차와 외부 환경, 마스크착용 등으로 푸석해진 피부가 고민인 요즘, 부드러운 각질케어와 화사한 광채로 피부 바탕부터 어린빛이 감도는 화사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으로,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가볍고 편안한 안티에이징케어 제품을 찾는 분들께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궁중 럭셔리 화장품 '후'는 '왕후의 궁중문화'라는 차별화된 감성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연매출 2조원대 브랜드로 성장했다.
'후'는 지난해 화장품 시장 전체가 어려움을 겪었던 상황 속에서도 탄탄한 브랜드력에 기반한 소비자 수요를 바탕으로 성장을 지속하며 명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이는 ▲왕실의 독특한 궁중비방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품질 ▲궁중 스토리를 담은 화려한 디자인 ▲왕후의 궁중문화 럭셔리 마케팅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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