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한강 실종 대학생' 친구 휴대전화 발견"
경찰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씨와 실종 당일 함께 술을 마신 친구 A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서울경찰청은 30일 오전 11시29분쯤 한강공원 반포안내센터 직원이 “환경미화원 B씨가 습득해 제출한 것”이라며 서초경찰서에 신고해 확인한 결과 친구 A씨의 휴대전화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B씨의 휴대전화 습득 일시와 경위 등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