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리무진 노블클라쎄 L13이 TV 광고에 나선다.
케이씨 모터스는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왕관의 화려함보다는 VIP들이 가진 사회적 무게감'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메시지를 야생을 지배하는 사자의 모습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노블클라쎄 L13은 케이씨모터스가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개발한 최상위 대형 리무진 차량이다. 3세대 스프린터 519 CDI 롱바디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스타 엠비언트 라이트 ▲프리미엄 컴포트 시트와 ▲ VIP석 전용 음성인식 컨트롤 기능 등을 강화해 VIP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프리미엄 컴포트 시트는 ▲최고급 가죽과 ▲리클라이너 시스템이 적용돼 안락한 이동 공간을 제공한다.
차량음성인식기능은 1열 운전석 중심이던 음성인식기술을 2열 VIP석에 확대 적용해 15.6인치 스마트 글라스도 컨트롤 할 수 있다.
운전석과 VIP석 사이를 센터 파티션으로 완벽히 분리한 풀 파티션 모델과 차량 실내공간의 전반적인 개방감을 중시한 하프 파티션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센터 파티션에는 ▲32인치 대형 스마트 모니터와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했다. 고속도로 전용 차선 이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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