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7월 8일 목요일

image

[쥐띠]

 

36년 맹모삼천지교로 자식을 키웠다. 48년 나이 든다는 것은 늙는 게 아니라 성숙 되는 것. 60년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따른다. 72년 패망한 나라의 옥새는 무용지물이다. 84년 자존감을 가져야 상대도 나를 존중.

 

[소띠]

 

37년 도덕적으로 성실하게 모은 재산. 49년 쥐띠와의 만남이 거래를 순조롭게. 61년 자녀가 발전하며 효도한다. 73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되니 바른 사고를 지녀라. 85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사람에게는 아침과 저녁으로 재앙과 복이 있다. 50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 62년 죽은 나무를 보살펴봐야 시간 낭비. 74년 독립심이 강하나 상속 운이 부족하다. 8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토끼띠]

 

39년 사람을 의심하면 한도 없다. 51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조심. 63년 나의 특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음. 75년 굽히는 것은 싫으나 남의 밑으로 들어가야. 87년 가난한 사람을 도와준다면 부를 오래 누린다.

 

[용띠]

 

40년 굳은 신념을 갖자. 52년 자식이 인연을 만나니 흡족한 마음. 64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우선 노력을 해야 한다. 76년 사전조사를 해서 돈 낭비를 하지 말아야. 88년 꽃이 피면 시들고 달도 만월이 되면 기운다.

 

[뱀띠]

 

41년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53년 가문을 빛내고 명예는 높아진다. 65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이다. 77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갈 길도 보인다. 89년 재주가 자칫 잔재주가 될 수 있다.

 

[말띠]

 

42년 반복되는 일상에도 보람이 있다. 5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돌아다녀라. 66년 성공이 지척인 듯하나 마음만 바쁘다. 78년 산도 좋고 물도 좋으니 마음 편하게 쉬어라. 90년 오후 인연에 매달리지 마라.

 

[양띠]

 

43년 차분한 마음으로 계약할 것. 55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67년 구름 속의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을 하면 해결된다. 79년 꽃이 만발하니 마음이 싱숭생숭. 91년 근검절약하고 나머지 돈은 청약을 들도록.

 

[원숭이띠]

 

44년 무리 중에는 시비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56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재충전이 필요. 68년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 80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는 법이다. 9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닭띠]

 

45년 길가는 행인의 입이 비석보다 낫다. 57년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아야 한다. 6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하다. 81년 평소에는 과묵하나 술을 먹으면 말이 많아진다. 93년 연인을 만나는데 향수 뿌리지 않도록.

 

[개띠]

 

46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58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라는 데. 70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82년 배우자 탓만 하지 말고 나를 돌아보라. 94년 시비가 있어도 귀담지 말도록.

 

[돼지띠]

 

47년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날. 59년 재물복이 있고 취미가 다양하다. 71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83년 부부간에 감정이 나빠져 다투면 이별까지. 95년 재물이 많다고 잘못이 아니니 도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