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감있는 헤드보드 '올로', 패브릭 소재 프레임 '라토'
시몬스가 아치형 침대 프레임 '올로(Olo)'와 '라토'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2021년 F/W 시즌 신제품으로 하프문 형태의 심플한 곡선 헤드보드가 침실에 생동감을 더한다.
21일 시몬스에 따르면 '올로(Olo)'는 유니크한 하프문 형태의 헤드보드가 특징이다. 볼륨감있는 구조적인 헤드보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브라운과 네이비 컬러는 패브릭 타입, 베이지는 인조 퍼 타입으로 출시됐다. 패브릭 타입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져 모던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헤드보드 가장자리의 미니멀한 엣지파이핑 디테일이 완성도를 더했다. 부드러운 인조 퍼 타입은 우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레트로 무드를 극대화했다.
'라토(Lato)'는 심플한 곡선과 파스텔톤 컬러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프레임이다. 색상별 헤드보드 높이가 달라 사용자에 따라 다양한 배치가 가능하다. 특히 패브릭소재로 이뤄진 곡선 형태 프레임은 어린 자녀들의 충격에 안전하다. '라토' 프레임은 슈퍼싱글 매트리스 전용 제품으로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필요에 따라 서로 다른 컬러를 나란히 붙여 패밀리 베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머스타드, 그레이, 그린 세 가지다.
시몬스 침대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려는 고객을 위해 '쿨 섬머 나잇'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2021 F/W 신제품 프레임을 10% 할인한다. 또,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인기 모델과 룸 세트, 퍼니처 등에도 풍성한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구매 금액별 특별 사은품도 선착순 증정한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