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WK뉴딜국민그룹,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마스크 1000만장 전달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WK뉴딜국민그룹과 함께 2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1에서 '취약계층 마스크 기부전달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항진 WK뉴딜국민그룹 총재, 홍승철 강남동광교회 목사, 윤영석 서울사랑의열매(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다.

 

시는 "덴탈마스크 등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수출하고 있는 WK뉴딜국민그룹은 지난 4월 서울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덴탈마스크 300만장을 기부한 바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1000만장을 추가로 기부해 서울지역에 총 1300만장을 지원, 보다 촘촘한 코로나19 방역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부된 마스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5개 자치구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배분돼 취약 계층에 전달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