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외계층 위해 써 달라며 1000만원 기부
더채움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1000만원을 24일 기부했다. 세계 최초로 한줌 견과류를 선보인 더채움은 견과류 제조특화와 기술특허 등 품질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해외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일자리창출 및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 2021년 중소기업인대회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왼쪽부터)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과 권영기 더채움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