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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취약계층 실내 공기질 개선 지원나서

환경부, 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협약

 

코웨이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총장, 코웨이 백주현 Aircare개발실장, 환경부 홍정기 차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유제철 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웨이

코웨이가 취약계층 실내 공기질 개선을 지원한다.

 

코웨이는 환경부와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내환경에서 환경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사업이다.

 

코웨이는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취약계층의 건강한 실내환경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웨이는 협약을 통해 실내공기질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필터 교체 등의 관리서비스를 2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한다.

 

코웨이는 협약 외에도 정부 및 지자체와 함께 지역사회의 생활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환경부와 지하수 취약 지역주민을 위한 안심지하수 지원사업을 비롯해 춘천시 상수도 미보급지역 정수기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환경가전 선도 기업으로서 환경부와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깨끗한 물과 공기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지난 23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기청정기를 무상 기증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백주현 코웨이 Aircare개발실장, 홍정기 환경부 차관,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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