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신한자산운용, '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2호펀드' 633억 자금 몰려

코로나19 이후 설정된 목표전환형 펀드 중 가장 큰 설정 규모
컨택트 시대로의 복귀에 대한 투자자 기대 수요

신한자산운용 CI.

신한자산운용이 '신한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2호펀드[주식]'의 설정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2호펀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후 다시 돌아올 일상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으로 지난 일주일(6월 21일~25일)간 633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1호펀드의 성공적 모집액(227억)을 넘어섰다. 특정기간 자금을 모집해 설정하는 목표전환형 펀드 중 지난해 이후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이 펀드는 백신 보급 및 접종률 증가로 오프라인 활동과 컨택트 소비 회복 국면에서 적극적인 투자기회를 포착하는 펀드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월말 국내 첫 백신 접종일에 신한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 1호 펀드를 출시했다. 출시 후 두달 만에 8%(목표전환수익률 7%)수준으로 목표 수익률을 달성한 성공적인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 1호 펀드의 성공적인 목표 전환에 이어 2호 펀드까지 연이어 성공한 셈이다.

 

김충선 신한자산운용 CMO 전무는 " 신한자산운용은 변수가 상존하는 시장 상황에서도 끊임 없이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당사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자신 있게 제안하는 운용전략이 투자자들의 성과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 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