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 조사에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부문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산업의 브랜드에 대해 추천을 받고 추천 수준을 측정하는 브랜드 평가 조사다. 악사손보는 국내 최초 다이렉트 자동차보험과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을 선보였다. 이후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특히 자동차 사고처리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디지털 사고처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자동차 사고 발생 시 고객이 느끼는 사고 상황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 해결을 위해서 보상 서비스에 디지털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다.
악사 디지털 사고처리 서비스는 ▲고객이 사고 현장의 정확한 위치를 직접 설명하지 않아도 GPS를 통해 자동으로 사고 현장 위치를 파악하는 'GPS 위치확인 서비스' ▲담당 출동직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출동직원 위치 알림 서비스' ▲사고 후 차량 수리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사고처리 과정 안내 서비스' 등 사고 접수부터 사고 종결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모바일 터치 몇 번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자동차 사고 처리가 가능하다.
질프로마조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업계 최초 마일리지 자동차 보험 등 '최초'라는 수식어를 가진 다수의 상품 출시 경험을 가진 보험사로서, 항상 업계의 혁신을 선도해왔다. 악사손보는 계속해서 고객의 일상생활 속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혁신적인 상품들을 선보이며, 고객이 걱정 없이 일상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인생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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