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차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한 기아 '레이'가 연식 변경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레이는 박스카의 실용성을 앞세워 지난달 경차 시장 부동의 1위 모닝의 판매량을 따라 잡았다. 이는 국내 자동차 시장이 캠핑과 차박 등의 열풍으로 큰 차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경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기아는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더 2020 레이'를 5일 출시했다.
더 2022 레이는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안전벨트 착용여부를 확인해주는 시트 벨트 리마인더(SBR)를 전좌석에 기본화 하면서도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해 매력적인 상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기존 선택 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기술을 묶은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를 기본 탑재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4.2인치 칼라 TFT LCD 클러스터 ▲크롬 인사이드 도어 핸들 ▲러기지 네트(화물 고정용 그물망) ▲뒷좌석 플로어 언더트레이(뒷좌석 하단 수납공간) 등 편의 사양 및 디자인 요소를 기본 적용했다.
레이 밴의 경우 기존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 동승석 에어백을 전 트림에 기본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기아는 차박 트렌드를 반영해 캠핑·차박용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7월 중 기아멤버스 온라인 포인트몰 '카앤라이프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커스터마이징 상품은 ▲캠핑 의자 ▲테이블 ▲수납가방을 비롯해 레이 전용 ▲멀티 커튼(전면 / 1열 / 2열) ▲에어매트 등으로 구성된다.
더 2022 레이는 기존 대비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강화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매력도를 높였다. 더 2022 레이의 판매 가격은 승용 ▲스탠다드 1355만원 ▲프레스티지 1475만원 ▲시그니처 1580만원 밴 ▲스탠다드 1275만원 ▲프레스티지 1315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60 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상품성을 강화해 앞으로 경차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이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6월까지 1만 8518대가 판매되며 경차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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