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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기부 챌린지로 소외계층 아이들 지원

조아제약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250만원 상당의 '젤리 잘크톤'을 전달했다.

조아제약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한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으로 2009년부터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박지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월간 MVP 수상자의 '온택트' 인터뷰와 간단한 게임을 통해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기부 챌린지도 하고 있다.

 

5월 월간 MVP로 선정된 SSG 랜더스 최정 선수는 기부 챌린지에서 만점을 기록해 최근 자신의 이름으로 총 250만 원 상당의 '젤리 잘크톤'을 경기도 구리시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젤리 잘크톤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아연,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체내 에너지 생성 및 각종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나이아신뿐만 아니라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3종(식약처 인증)과 프락토올리고당,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 10종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통해 기부한 건강기능식품이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회 곳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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