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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메트로신문 7월 6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시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1인당 25만원을 주는 국민지원금의 가구별 소득 하위 80% 기준은 6월분까지 건강보험료를 토대로 확정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피해업종에 최대 900만원을 주는 소상공인피해지원금, 신용카드의 10% 캐시백 상생소비지원금 등의 세부 지급기준도 마련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와 정부에 '정치적 중립'과 함께 '방역', '경제 회복' 등 민생 현안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내년 3월 대선에 앞서 청와대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에 나서야 하는 점을 강조한 메시지다.

 

▲정부가 유럽연합(EU)의 철강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3년 연장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재검토해 연장을 철회해 달라고 요구했다.

 

▲대학 입학사정관 1명이 평균 171명의 서류를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대학에서는 입학사정관 1명이 최대 803명의 서류를 평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입학사정관 가운데 전임사정관 비율도 13.1%에 그쳐 적정 규모의 전문 입학사정관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후보는 5일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영입하기 위해 국민의힘이 '제3지대 필패론'를 수면 위로 끌어 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제3지대 필패론'을 당밖서 외연확장을 노리는 윤 전 총장의 마음을 돌리고 정시에 경선 버스에 태워 당 안에서 경쟁하게 하는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는 모양새다.

 

▲국방부는 5일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올해 첫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를 실시했다. 서욱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전작권 전환 추진이 우리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서, '책임 국방'을 달성하는 필수 과업임을 인식하고, 전작권 전환 과업들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도시에서 닭 기르기,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할인 쿠폰 주기, 경범죄자를 구금 않고 풀어주기···.' 같은 구석이라곤 눈씻고 찾아볼 수 없지만 모두 코로나19 대응의 일환으로 세계도시가 내놓은 묘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에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을지로 센터원 E-pit'를 구축하고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뉴시스

<산업부 한줄뉴스>

 

▲ 현대자동차그룹이 아이오닉5와 EV6, G80 전동화 모델 등 전기차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중심지에 초고속 충전소를 제공한다.

 

▲ 항공 업계에서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슬슬 나오고 있지만, 올해 2분기에는 화물 사업을 두고 FSC와 LCC 간 희비 교차가 전망된다.

 

▲ 네이버는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건물인 '제 2사옥'에 대해 22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 LS전선이 K-OTC(장외) 시장을 통해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한 가운데 오는 8일까지 주식 양도 신청을 받는다.

 

대우건설 사옥. / 메트로DB

<금융·마켓·부동산>

 

▲ 세계 최대 가상화폐(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를 향한 각국의 규제가 빗발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규제 행렬에 동참하기 위한 금융당국과 정치권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상장지수펀드(ETF)에 전 세계 뭉칫돈이 몰려들며 가파른 자금 유입세를 보이고 있다.

 

▲ 중흥건설이 2조1000억원에 대우건설을 인수한다.

 

쿠팡이 '아이템위너' 판매 방식에 이어 자체 브랜드(PB) 상품 우선 노출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됐다. / 뉴시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쿠팡이 '아이템위너' 판매 방식에 이어 자체 브랜드(PB) 상품 우선 노출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됐다.

 

▲유통업계가 지역 특산품 사용, 지역 판로 확대, 로컬 프로젝트 전개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행보에 열중하고 있다.

 

▲몇 년 새 출산율은 하락하고 있지만, 최근 배달이유식 시장은 오히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맞벌이로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이기 어려운 부모가 증가한 데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배달 간편식이 일상화되면서 신뢰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브라질 감마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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