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서 경험하는 최상의 수면 환경 선사
시몬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2021 F/W 베딩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13일 시몬스에 따르면 신제품 3종은 ▲베네딕트 반테(VANTE) ▲베네딕트 리던(LIDAWN) ▲화이트 컬렉션 티아나(TEANA)다. 신제품 모두 호텔 침구 소재인 '60수 샤틴 면' 100%를 사용해 뛰어난 광택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시몬스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호텔 스타일 베딩을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케노샤'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배스 컬렉션 등의 다채로운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 소재를 적용해 감각적인 분위기는 물론 특급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수면 환경을 선사한다.
'베네딕트 반테'는 액자 스타일의 더블 라인 자수가 모던한 침실 분위기를 자아낸다. 기존 인기 제품인 스티치(STITCH)의 리뉴얼 버전으로, 자수 위치를 끝단과 가깝게 배치해 심플하면서 격조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잎사귀 자수가 돋보이는 '베네딕트 리던'은 침실에 싱그러움을 선사한다. 베개 커버는 언밸런스형 자루 형태로 한쪽에만 수를 놓아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으며, 이불 커버는 양쪽에 모두 자수를 덧입혀 베개와 균형감을 이루도록 디자인했다.
'화이트컬렉션 티아나'는 심플한 핀턱 주름과 고급스러운 레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아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화이트 베딩 특유의 깔끔하고 화사한 느낌과 소재는 호텔식 침구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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