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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1학기 원어민화상콜센터 우수학생 상장 등 전달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전경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지난 23일 원어민화상콜센터에서 실시한 2021학년도 1학기 방과 후 수업에 참여한 학생 중 우수학생 25명을 선정해 상장 및 상품을 전달했다.

 

26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1학기 방과 후 수업은 18주에 걸쳐 원격 화상영어 수업으로 운영됐고, 초등 3~6학년 총 160명이 참여했다. 원어민 교사 1명과 학생 4명이 한 조를 이뤄 주 2회 각 20분 동안 수준별 그룹으로 진행됐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1학기 방과 후 수업 운영 기간 동안 성실한 수업 태도와 우수한 영어 실력을 보여준 학생 5명과 2회에 걸친 영어능력 평가에서 가장 높은 향상도를 보인 학생 20명을 선정해 각각 우수상과 향상상을 상품과 함께 전달했다.

 

원어민화상콜센터는 우수학생 선정 이외에도 원어민 교사가 담당한 전체 학생들에게 개별 맞춤식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김득룡 원장은 "이번 우수학생 상장과 상품 수여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학습 동기가 유발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어민화상콜센터는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해 방과 후 수업의 질 제고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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