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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오늘의 신상] '헤어앰플 처음처럼 에디션' 외

롯데온 처음처럼x헤어플러스 '한정판 헤어 앰플 처음처럼 에디션'/롯데온

◆ '헤어앰플 처음처럼 에디션'

 

롯데온이 롯데칠성의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과 헤어 케어 브랜드 '헤어플러스'가 함께 제작한 '한정판 헤어 앰플 처음처럼 에디션'을 유통사 단독 판매한다. '처음처럼 에디션'은 국내 주류업체와 헤어 케어 상품이 처음으로 협업해 선보이는 상품으로 헤어플러스의 대표 상품인 '단백질본드 앰플(15ml)'에 '처음처럼'의 라벨 디자인을 입혔다.

 

'DJ&A 베지크리스프 오리지널'. /CU

◆'DJ&A 베지크리스프 오리지널'

 

CU는 비건식과 가벼운 홈술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농산물 안주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주 비건 스낵 'DJ&A 베지크리스프 오리지널(90g, 6900원)'을 이달 26일 출시했다.

 

'DJ&A 베지크리스프 오리지널'는 고구마, 버섯, 브로콜리 등 여러가지 야채를 저온 가공 공법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과 원물의 영양을 그대로 살린 고급 야채칩이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의 '오리지널 바이츠'. /롯데GRS

◆ 크리스피크림 도넛 오리지널 바이츠'

 

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오리지널 바이츠(Bites)'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영국, 호주 등 해외에서 어린이, 여성 등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오리지널 바이츠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한 입 크기의 도넛으로 입 안에 넣자마자 크리스피크림 도넛 특유의 달콤함과 사르르 녹아 버리는 부드러움이 밀려와 하나씩 하나씩 맛 볼 때마다 입 안 가득 즐거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건 바베큐 플래터 샐러드'. /프레시코드

◆프레시코드 '비건 바베큐 플래터 샐러드'

 

프레시코드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의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언리미트와 순식물성 대체식품을 개발하는 더플랜잇과 함께 '비건 바베큐 플래터 샐러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건 바베큐 플래터 샐러드'는 기존 '바베큐 플래터 샐러드'를 비건 메뉴로 재해석한 메뉴이다. 메인 재료인 바비큐는 고기보다 더 고기 같은 식감과 맛의 지구인컴퍼니 언리미트 풀드 바비큐를 사용했다. 식물성 스파이시 아이올리 드레싱은 계란 등의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최대한 비슷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더플랜잇과 수개월 동안 협업해 만들었다.

 

해당 샐러드에 들어가는 모닝빵 또한 협력업체와 우유 대신 두유를 넣어 개발한 비건 통밀 모닝빵을 사용한다. 프레시코드는 샐러드 토핑 하나까지 제대로 된 식물성 재료로 대체하기 위해 R&D 비용을 투자하여 본 메뉴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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