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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피해 '늦캉스'간다…인터파크투어, 늦여름 상품 선봬

인터파크투어가 늦캉스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투어가 '떠나자 늦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붐비는 극성수기와 장마, 폭염 등을 피해 8월 말부터 가을까지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혜택을 마련한 것. 황금연휴인 추석 시즌 객실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늦게 떠나는 휴가인 만큼 국내 특급호텔부터 인기 리조트까지 평균 70% 할인된 가격과 단독 혜택을 담아서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해변열차 패키지를 포함한 '그랜드 조선 부산', 셰프박스를 제공하는 '켄싱턴리조트 경주', 1박 조식 특가 패키지 및 2박 연박 특가와 뷔페 할인권을 포함한 '쏠비치 진도', 조식을 포함하는 '엘도라도 리조트', 시네마룸을 단독 판매하는 '곤지암리조트', 미니바를 무료 이용 가능한 '마이다스 호텔&리조트'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 쏠비치 삼척, 금호제주리조트 등 다양한 호캉스 상품을 마련했다.

 

인터파크 숙박지원팀 박현재 담당자는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은 휴가를 떠나는 게 부담스럽지만, 재충전을 위한 휴식은 필수인 만큼 늦게라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발빠르게 준비했다"며 "안전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전국 인기 숙소를 엄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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