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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파랑새드림지역 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복지 강화

지난달 26일 남구청소년복지센터에서 열린 상호업무협약식에서 황성준 DGB금융지주 부장, 진미경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금융지주

DGB사회공헌재단 산하 파랑새드림지역아동센터는 지난 7월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도초등학교, 영선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서비스 제공의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 안전망 구축 ▲아동·청소년 개인 및 집단상담 지원 ▲교육 및 심리검사 지원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및 복지행사 지원 등에 관한 원활한 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파랑새드림지역아동센터는 보호 및 기초학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이용 아동·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금융관련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폭넓은 서비스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랑새드림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12년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5월 센터 리모델링 재개관식을 통해 명실상부 최고의 지역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랑새드림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우리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이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받게 될 수 있게 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시설의 중심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