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소기술 국산화에 집중하고 있는 강소기업들의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수소충전인프라 분야의 기술·제품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강소기업들이 수소모빌리티+쇼에 다수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수소모빌리티+쇼는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텐스에서 열린다.
2021 수소모빌리티+쇼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이 후원한다. 올해는 약 140여개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람객도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1만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본다.
수소충전인프라는 수소충전소, 수소생산, 저장, 운송, 소형 수소 모빌리티용 충전기 등에 이르기까지 수소산업의 기초가 되는 분야다. 현재까지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 의사를 밝힌 수소충전인프라 부문 기업은 국내외를 통틀어 약 30여 곳에 달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동화엔텍 ▲에너진 ▲광신기계공업 ▲한국화이바 등 수소충전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기술 및 부품들의 국산화에 매진하고 있는 기업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고효율 기기제조 에너지특화기업 동화엔텍은 수소충전기용 열교환기 열교환기인 수소예냉기, H2 Pre-Cooler를 출품한다. 극한공정 장비 제조기업 에너진은 수소충전소용 열교환기, 수소저장용기를 출품한다. 국내 최초로 수소압축기 국산화에 성공한 광신기계공업은 수소압축기와 수소충전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복합소재 전문기업 한국화이바는 이번 전시에 700bar의 높은 압력에도 견딜 수 있는 수소압력용기를 소개한다.
수소충전인프라 분야의 다국적 기업의 참여도 다수 참여한다. 해외주빈국으로 참여하는 스웨덴은 대사관을 통해 씨이제이엔코리아(CEJN Korea), 크래프트파워콘, 에이비비(ABB) 등의 자국 수소충전인프라 분야 기업을 참가시킨다.
이 외에도 비카·위첸만·허스텍(이상 독일), 에어리퀴드·크라이오스타(이상 프랑스), 부르크하르트컴프레이션(스위스), 비트코비체 실린더즈(체코) 등 유럽기업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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