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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8월 12일자 한줄 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추가 계획을 국민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취임 이후 약속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성과에 대해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국민에게 소개하는 것이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 2019년 7월 2일 경기 고양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열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2주년 성과 보고대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청와대

<정책·사회>

 

▲지난달 취업자 수가 54만명 늘어나면서 5개월 연속 증가했다. 반면, 증가 폭은 석 달째 축소됐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 대면서비스업종에서 취업자가 감소한 영향이다. 정부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방역강화 조치 등으로 8월부터 고용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과 북한의 한·미 연합훈련 중단 요구에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뒤 멈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최근 남·북 정상 친서 교환으로 다시 동력을 찾은 만큼 문 대통령의 전략적 침묵으로 풀이된다.

 

▲국방부는 드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방부는 올해(62억원)보다 6배 늘어난 375억원을 들여 상용드론 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렇지만 군 안팎에서는 '야전의 요구'와 '작전환경'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1일 국민의힘 의원들과 직접 만났다. 윤 전 총장은 재선 의원, 최 전 원장은 초선 의원들과 만나 스킨십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서울 특성화고등학교 23곳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등 미래산업을 선도할 학과 39개를 신설해 2022학년도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1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특성화고 23개교는 39개 학과를 신설했으며 21개교는 36개 학과 폐지, 10개교는 12과를 감축했다. 4개교는 4개 학급을 증설했다.

 

▲서울시가 아동학대 근절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모은다. 11일 서울시의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 따르면 "모든 아동이 웃을 수 있는 서울을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란 질문에 지난달 22일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시민 65명이 아이디어를 냈다.

 

<산업>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삼성전자가 힘겹게 1위를 지켜내는 가운데, 중국 브랜드들이 약진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브랜드 최초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볼트EUV와 순수 전기차 신형 볼트EV의 숏폼 콘텐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국내 출시 준비에 나선다.

 

▲국내 커넥티드카 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커넥티드·자율주행의 확대에 맞춰 OTA(무선 업데이트) 허용, 데이터 수집·활용에 대한 규제 완화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SK텔레콤(SKT)이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 뉴 ICT 산업의 성장과 이동통신사업(MNO)의 안정화에 힘입어 올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유통·라이프>

 

▲롯데쇼핑이 롯데백화점 동탄점 오픈과 동시에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며 하반기 반등을 노린다.

 

▲동원홈푸드가 온라인 고기 배달앱 '미트큐 딜리버리'를 선보이며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사업에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수도권 지역에는 지난달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적용했지만 확산세는 줄어들지 않고 있어, 정부는 방역과 경제를 모두 놓쳤다는 비난에 직면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앞으로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는 은행(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타깃데이트펀드(TDF·Target Date Fund) 독자 운용에 나선다.

 

▲14개월 만에 새 집행부가 탄생한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이 하반기 시공사 선정을 예고하며 재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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