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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캡티브 중심으로 하반기 성장 확대

유진투자증권이 컨센서스를 상회한 2분기 실적을 낸 광고 회사 이노션의 주가를 8만원으로 유지하면서 13일 매수 의견을 냈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서 캡티브(계열사 간의 내부 거래) 마케팅 중심으로 성장세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노션의 2분기 매출액은 15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늘었다. 본사 매출이익이 329억원, 해외가 1253억원이다. 영업이익은 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6% 증가하면서 기존의 컨센서스인 299억원을 거뜬하게 상회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본사의 경우 아이오닉 5, 제네시스 G80 전기차 모델 등 주요 광고주의 신차 중심으로 계열 물량이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명확한 캡티브 수혜에 더해 "디즈니플러스를 광고주로 영입해 TV 광고부터 프로모션까지 토탈마케팅을 진행하면서 계열과 비계열의 고른 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망도 덧붙였다.

 

하반기엔 현대자동차의 신차 골든 사이클(핵심 차종의 신차를 연쇄적으로 출시하면서 판매가 증가하는 시기)이 시작되면서 캡티브 마케팅이 강화될 예정이다. 특히 제네시스 전기차 모델과 EV6 등 신차 모멘텀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아의 친환경차 중심 캠페인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이노션이 올해부터 중간배당(450원)을 도입해 주주환원을 강화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디지털 중심의 인력을 채용하고, 상반기에 디지털 마케팅 회사를 인수한 것에서 나아가 향후 디지털 중심의 글로벌 M&A도 검토하고 있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그는 "코로나 19 장기화를 고려해 연간 실적 추정치는 소폭 하향 조정했다"며 "목표주가는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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