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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글로벌 본선 마무리…이제율 어린이 '오염 정화 자동차' 대상

안양 삼봉초등학교 이제율 어린이 (왼쪽)와 한국도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대표이사 /한국도요타자동차

도요타가 어린이들의 '꿈의 자동차'를 응원했다.

 

한국도요타자동차는 '도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글로벌 본선에서 안양 삼봉초등학교 2학년 이제율 어린이의 작품 '오염 정화 자동차'를 8세 미만 부문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콘테스트는 도요타 본사가 개최하는 미술 대회로, '꿈의 자동차'를 주제로 전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전세계 75개국에서 119만여명이 참가했다.

 

오염 정화 자동차는 자동차를 과거로 보내 미래로 깨끗한 공기를 보낸다는 상상력과, 자동차로 어떻게 다른 사람을 위해 세상을 바꿀수 있는지 발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도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한국의 어린이가 뛰어난 실력으로 글로벌 본선에서 대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린이의 시선을 통해, 환경보존을 위해 우리가 도전해야 할 과제에 대한 좋은 영감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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