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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지앤지커머스, 이제너두와 손잡고 서너지 모색나서

협약 맺고 기술 제휴, 네트워킹 교류등 나서

 

(왼쪽부터)이제너두 송동진 대표와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책임대표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앤지커머스

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 도매꾹과 도매매를 운영하고 있는 지앤지커머스가 선택적 복리후생 서비스 기업 이제너두와 손잡고 시너지 모색에 나섰다.

 

20일 지앤지커머스에 따르면 이제너두는 국내 최초로 선택적 복지 플랫폼을 개발한 복리후생 서비스 위탁 운영 및 관리 기업으로 국내 1300여 개 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사는 공동의 사업 목표를 갖고 상호 간 업무 추진을 위한 기술적 제휴 및 네트워킹 교류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앤지커머스는 운영 중인 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 '도매꾹·도매매'의 상품공급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유통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제너두는 다양한 신규 공급사 상품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고객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책임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과 선택적 복지 플랫폼이 연결된 새로운 온라인 유통 시장이 마련된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면서 "아울러 중소상공인 분들이 가진 우수한 상품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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