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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예탁원 증권박물관, 초등생 '증권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실시

'증권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교구재 일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방학특별프로그램 '증권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실시했다.

 

22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증권유물과 함께 코로나19 영향으로 제한된 세계여행을 떠나는 컨셉의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교구재(팝업북)를 통해 증권의 기초개념·역할을 알아보고, 증권유물 속 증권발행 국가(기업)와 관련 산업을 이해하면서 팝업북을 직접 완성하는 체험형 학습이다.

 

증권박물관은 지난달 26일부터 5일간 증권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접수했으며, 추첨을 통해 35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교구재(팝업북)를 사전 제공해 교육기간 내 자유롭게 학습하도록 하고, 아울러 KSD나눔재단이 지원하는 기초생활수급자 · 차상위 계층 초등학생에게도 별도의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교육후기를 통해 '증권에 대해 알게되는 계기가 됐고, 동영상을 보고 교구재(팝업북)를 만들면서 증권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현재 코로나19 영향으로 휴관 중인 증권박물관은 이번 방학특별프로그램 외 향후 연령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교육프로그램 관련 소식은 증권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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