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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렉서스, ES300h 부분변경 사전 계약 돌입…편의·성능 기본 장착

렉서스 ES300h가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다.

 

렉서스코리아는 27일부터 ES300h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이번 ES300h는 7세대 부분 변경이다.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와 12.3인치 터치스크린,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등을 기본장착하며 안전과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F SPORT 전용 스핀들 그릴과 19인치 블랙 마감 휠 ▲F SPORT 전용 스포츠 시트 ▲전자제어 가변 서스펜션(AVS) ▲F SPORT 퍼포먼스 댐퍼 등 디자인과 주행 성능도 개선했다.

 

가격은 6190만~7110만원이다. 럭셔리와 럭셔리 플러스, 이그제큐티브와 F 스포츠로 구분된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최근 환경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충전 걱정이 필요 없는 친환경 하이브리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과 편의 사양이 더욱 향상된 신형 ES 300h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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