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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재테크

[코인시황] 비트코인 5600만원선 횡보

지난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코인원 고객센터 모니터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30일 오후 가상화폐(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전일보다 소폭 하락해 5600만원대에 머무르면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비트코인 개당 거래가격은 전일 대비 0.20% 하락한 566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9일까지 5000만원대 초반에서 머물렀지만 다음날인 20일을 기점으로 5600만원을 넘어섰다. 지난 23일 중에는 한때 5800만원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등락을 반복하면서 5600~5700만원대선에서 머무르고 있다.

 

비트코인의 횡보 속에서 알트코인들도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시총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은 같은날 374만원에 거래되면서 전일 종가 대비 0.05% 하락했다. 또 시총 상위 알트코인인 리플, 바이낸스코인, 에이다, 도지 등도 각각 1331원(0.45%), 56만2500원(-0.62%), 3340원(0.04%), 331.5원(1.53%) 등 전일 종가 대비 1% 내외에서 움직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탈중앙화 비트코인 거래소를 위한 개방형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도시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TBD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통해 탈중앙화 비트코인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 브록 TBD 프로젝트 리더는 "비트코인이 인터넷 기본 통화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통화시스템을 위해 전세계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비 커스터디형 거래소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