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코트라)가 한·콜롬비아 기업의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만든다.
코트라는 9월 3일까지 '한·콜롬비아 비즈니스 파트너십 상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콜롬비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의료기기, 건설기계·자재, 의약품, 소비재,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국내 기업 32곳이 참가해 콜롬비아 기업 30곳과 약 60건의 1대 1 상담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콜롬비아는 한국전에 전투병을 파병한 유일한 중남미 국가로 인구 5000만명 이상의 내수시장을 갖고 있어 중남미에서 브라질, 멕시코에 이은 3대 시장으로 분류된다.
김태호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한·콜롬비아 정상회담에서 무역과 투자 확대가 양국의 중요 경제협력 안건"이라며 "이번 상담회는 우리 기업의 콜롬비아 진출에 대한 현지 반응을 점검하고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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