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가 공식 대리점 800개를 돌파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레이노는 차량용 윈도우 필름을 판매하는 브랜드다. 2014년 6월 처음 한국에 진출해 '프리미엄 필름' 보급을 주도해왔다.
7년만에 업계 최고 수준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된 셈. 레이노 전문점만 140개에 달한다. 이미지 광고보다는 성능 데이터를 적극 공개하며 신뢰도를 높여왔다.
레이노는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 신제품을 출시하며 '좋은 필름의 선택 기준'을 알리며 시장 인식을 변화시킨 결과라고 자평했다.
레이노 코리아의 신현일 지사장은 "레이노는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모터라이프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해질 수 있도록 늘 최고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업계 최대 공식 대리점 네트워크망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레이노의 품격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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