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중기중앙회, 예술의전당과 문화예술 협력나서

노란우산공제 가입 고객들에 문화공연 할인혜택 등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이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예술의전당과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등 노란우산고객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손을 잡았다.

 

1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노란우산고객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 및 할인혜택 지원 ▲중소기업 문화경영 확산을 위한 예술의전당 공연 관람 등의 협력 사업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가장 힘들어 하는 이때 위로와 용기를 주는 문화예술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