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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위해 인재 영입 스타트

서초동 삼성전자 전경./뉴시스

삼성과 현대차 등 국내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하반기 인재 영입에 속도를 높인다. 연구 개발 부문 핵심 인재 확보로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하반기 반도체(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대규모 경력 채용에 나선다. 삼성은 반도체 사업 투자 확대 기조에 맞춰 전문 인력을 대폭 보강하며 초격차 유지에 집중한다. 이번 주에는 대졸 공채 서류 접수도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 오후부터 약 3주간에 걸쳐 2021년 하반기 DS부문 경력사원 채용 서류접수에 돌입했다. 근무지역은 화성, 기흥, 수원, 평택, 천안 및 온양 사업장이다. 지원자는 학사 학위 보유자로 경력 4년 이상(석사는 2년 이상), 또는 박사 학위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경력사원을 모집하는 분야는 DS부문 산하의 메모리, 시스템LSI, 파운드리, 반도체연구소, TSP총괄, 글로벌인프라총괄, DIT센터, 생산기술연구소, 종합기술원 등 10개 사업부 50여개 직무 군에 한해 채용이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면접 전형 등을 거쳐 올 연말께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2월에도 DS부문 10개 사업부에 걸친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만 벌써 2번째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하는 DS부문은 IM(IT&모바일), CE(소비자가전)까지 포함한 삼성전자의 3대 사업부문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갖추고 있다. 지난 6월말 기준 삼성전자 임직원이 11만여명인데 DS부문 소속만 절반 이상인 6만1600여명에 달한다. 삼성은 TSMC, 마이크론, 인텔 등과 벌이는 글로벌 반도체 경쟁 격화로 우수 인재 충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경력 채용과 별개로 이번주 중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을 위해 대규모 미래기술 분야 인재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는 27일까지 3주 간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개발본부 신입 채용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양재동 현대차 사옥.

현대차는 이번 채용으로 자율주행, 로보틱스, 커넥티드카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 핵심적인 소프트웨어 및 인포테인먼트 기술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채용 분야는 차량개발 프로젝트 관리, 연구개발 기획/경영, 차량 아키텍처 개발, UX/HMI(사용자 환경)개발, 샤시 시스템 개발, 바디 시스템 개발, 차량 성능 평가 및 개발, 차량 재료 개발, 배터리 시스템 개발, 전동화 시스템 개발,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버추얼 개발(차량/전동화 시스템), 엔지니어링 데이터 관리 및 플랫폼 개발, 로보틱스, 기초선행연구, 상용 차량 개발 등 총 19개 분야의 신입 000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 자격은 국내외 학·석사 학위 소지자 및 2022년 2월 졸업 예정자로, 각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채용 홍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town)'을 활용한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 간 진행한다.

 

현대차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통해 메타버스 안에서 신기술/신차종 관람, 직무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려주는 직무레터 및 직무소개영상, 직무별 상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6일부터 8일까지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채용 홍보 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재계 관계자는 "올 하반기 채용은 기업들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과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경력과 신규 채용을 통해 연구개발부문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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