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매도에 전 거래일보다 15.9(0.50%)포인트 내린 3187.42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451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277억원, 기관은 121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76%), 섬유의복(1.31%), 화학(1.10%) 등이 상승했다. 은행(-4.68%), 서비스업(-1.30%), 금융업(-1.09%)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우선주 제외)에서는 LG화학(1.07%), 삼성SDI(1.04%), 셀트리온(0.36%)이 상승했다. 네이버(-2.09%), 삼성전자(-1.55%), SK하이닉스(-1.42%) 등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89개, 하락 종목은 448개, 보합 종목은 9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47(0.14%)포인트 오른 1054.43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373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204억원, 개인은 162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비금속(3.67%), 종이목재(2.74%), 운송(2.68%) 등이 상승했다. 인터넷(-1.46%), 제약(-0.97%), 출판매체복제(-0.89%) 등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36개, 하락 종목은 787개, 보합 종목은 184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가 "중국의 수출입 지표 및 지수 상승에도 디커플링되면서 하락했다"며 "현대차가 2045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하면서 2차전지 관련주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30원 오른 1157.8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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