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MBC '구해줘! 숙소' 협찬 기념 이벤트 실시
- 코로나19 시대의 안전한 여행 위한 숙소ㆍ레저ㆍ교통ㆍ레스토랑 등 다양한 정보 제공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MBC 신규 프로그램 '구해줘! 숙소' 방송 협찬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인 '구해줘! 숙소'는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숙소 추천을 통해 숙소에서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코로나19 시대의 여행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야놀자는 협찬사로서 숙소를 비롯해 레저, 교통, 레스토랑 등 주변 여행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해줘! 숙소'는 지난 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영된다.
야놀자는 방송 직후인 수요일 오후 10시 20분부터 '구해줘! 숙소'에서 소개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지역 내 숙박시설은 7%(최대 2만 원), 레저는 10%(최대 5천 원) 할인 쿠폰을 총 2천 장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번 주는 구례ㆍ하동 지역을 시작으로 매주 방송 내용을 기준으로 업데이트된다. 또한, 방송에서 소개된 숙소를 포함해 해당 지역 내 인기 숙소, 레저, 교통, 레스토랑 등을 한눈에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야놀자는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올해 야놀자 첫 구매 시 1만 원 상당 추가 리워드를 지급하며, 간편결제 서비스 및 주요 카드사 이용 시 최대 2만 원 중복 할인도 적용한다.
조성문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거리 두기가 가능하고 개인화된 숙소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여행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코로나 19 시대의 여행법을 소개하는 '구해줘! 숙소'와 함께 다양한 여행 정보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채로운 채널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 선보여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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