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0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사치 갤러리에서 Neo QLED를 활용한 8K 영상 작품을 9일(현지시간) 선보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각 예술가로 유명한 마이클 머피와 함께 나선형으로 설치된 11대의 Neo QLED 8K TV와 사운드바를 통해 크로아티아 비오코보 스카이워크에서 일렉트로닉 듀오 고르곤시티가 공연하는 모습과 크로아티아의 자연을 8K 영상에 담아낸 작품을 공개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