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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된 9·11 테러…美는 20년 간 1경 원 쏟아 부어

9·11테러가 발생한지 20주년을 맞았다. /뉴시스

11일(한국시간) 9·11 테러가 발생한지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1년 9월 11일 무장테러단체 알카에다가 여객기 4대를 납치, 뉴욕 세계무역센터와 국방부에 테러를 감행했다. 2대의 여객기가 뉴욕 세계무역센터와 충돌했다. 사망·실종 등 인명피해만 2800~3500명에 달했다. 또 다른 1대의 여객기는 국방부 청사 충돌하며 184명이 숨졌는데 이 가운데 125명이 여객기 탑승객들이었다.

 

테러범들이 납치를 시도한 나머지 1대의 여객기에서는 승객들과 테러범들이 사투를 벌였다. 이로 인해 여객기는 펜실베이니아주 생크스빌 벌판에 추락했고 승객과 승무원 40명이 숨졌다.

 

당시 미국은 테러 배후로 이슬람 극단주의 알카에다의 수장 오사마 빈라덴을 지목했고 빈라덴에 은신처를 제공한 탈레반에 그의 신병인도를 요청했으나 탈레반은 이를 거부했다.

 

조지 부시 당시 미국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지시하고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미국과 아프간의 전쟁은 지난달 30일 미국이 종전을 선언하며 끝났다.

 

미국 브라운대는 9·11 테러 20주년을 앞두고 이달 초 연례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는 이 전쟁으로 미국이 1경 원(약 9358조4000억 원)에 육박하는 천문학적 비용과 90만 명의 목숨을 희생시키는 대가를 치른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지난 20년간 전쟁과 관련한 직접 비용과 향후 30년 간 참전용사 치료·돌봄 비용을 포함한 금액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9·11 테러 20주년을 맞아 영부인 질 바이든과 함께 뉴욕시를 방문해 옛 세계무역센터가 있던 '그라운드 제로'와 워싱턴DC 국방부 청사, 펜실베이니아주 생크스빌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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